투잡,부업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네트워크 마케팅

투잡, 부업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선호?는 아니고 보다 쉽게 접하게 된다라는 말이 더 맞겠다 왜냐하면 네트웍크마케팅사업은 보통 지인의 권유로 알아보게 되지 실제로 본인이 스스로 네트웍크마케팅을 알아내서 공부하고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경우는 없다 있다 치더라고 10만 명 중에 한 명 정도 그 외에는 지인의 권유로 알아보기 때문이다 아 먼저 제2의 직업의 첫 번째 글을 읽지 않았다면 읽고 나서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칼이다

= 칼" 엥? 뭔 소리인가 싶을 텐데 설명을 하자면 칼은 잘 사용하면 적을 무찌를 수도 있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사람에게 유용한 도구이다 하지만 칼을 사용하는 방법이 서툴다면 혹은 저 품질의 칼을 사용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에게 온다 네트워크 마케팅도 같다 좋은 회사를 골라서 사업하는 방법을 정확히 배우고 알아야 나에게 훌륭한 사업의 도구가 되는 것이지 그냥 막 휘두르면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나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힌다   

 

잠깐 여기서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분야에서 10년 동안 사업을 진행했었고 실패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사람의 경험담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아니 자신이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없거나 실패한 자신이 부끄러워 잠적? 하기 때문에 실패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일 수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누가 듣고 싶어 하겠는가 실패한 사람의 말을... 뻔히 자기변명만 늘어놓을 텐데 즉 "실패의 자기 합리화"이다 

 

하지만 난 실패한 나 자신에 대해서 자기 합리화를 할 생각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대신에 사업을 그만둔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왜 실패를 했는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지금도 생각한다 이런 나의 느낀 점과 경험담을 이 블로그에 글을 적음으로 해서 내 글을 읽는 누군지도 모를 당신에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업실패.. 창피하고 부끄럽다 그리고 미안하다 나의 미숙함으로 인해 나를 믿고 사업을 같이 했었던 사람들과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준 이들에게 정말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자 그럼 사업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면 사업설명도 듣고 소위 리더라는 사람들도 만나서 미팅도 하고 했을 것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이 속한 그룹에 체계적으로 정비가 된 교육시스템이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