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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공부법6

동기 완공(챕터 5)-동기 동기 부여는 딱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될 것 같다 바로 자율성이다 억압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맡기는 것 이 장에서는 제일 와닿는 글은 "내게 선택권이 있음을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음을 그리고 공부든 일이든 인생이든 뭐든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믿을 때 그 사람은 그 어떤 사람보다 동기화될 것이며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기어이 도착하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부모라면 이 말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자식은 통제하고 억압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고 믿음을 주고 자율성을 주는 것 양치기가 양을 칠 때 어느 정도 기준선 이상을 넘어갔을 때 막아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할 필요는 없다 동기부여는 공부뿐만이 아니라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일에서의 자율성은 단순히 내적 동기의 문제를 .. 2020. 2. 11.
목표 완공(챕터 4)-목표 이번장은 목표이다 이 장에서는 정말 할 말도 많고 내가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과 반성하는 부분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들을 본문을 인용해 써보고자 한다 참고로 여기에 쓰는 내용들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 정답이 아니다 정말 참고만 하길 바란다. 일단 책에서는 목표의 3가지 중요성을 언급한다 현재 내가 또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목표 설정! 어떻게? 첫 번째 목표의 기준은 성장을 위한 것인가 증명을 위한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이 책을 왜 읽는 것인가? 만일 공부법에 관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공부를 통해 지적인 성장을 꾀하려는 것이라면 당신은 성장 목표를 가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시험 .. 2020. 2. 8.
기억 기억 챕터 3에서는 사진과 같이 기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대략 내용을 간추려 보면 기억력 대회에서 1등을 한 사람을 인터뷰 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을 보통사람이라고 했고 누구나 기억에 대한 기술을 익히고 기억이 작동하는 법을 이해하면 최고수준이 될수 있다고 말햇다 이 사람을 인터뷰햇던 사람은 그 말이 사실인지를 알기 위해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 다음해에는 인터뷰햇던 기자가 기억력 대회에서 1등을 차지 했다 이책을 읽고 기억에도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예전에 나는 무슨 공부를 하든 그냥 읽기만 햇던것 같다 영어단어는 그냥 빨간색사인펜으로 연습장이 빼곡하게 채워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국사책은 한 10번정도 무한 반복으로 읽고 시험을 봤었는데 그게 잘못된 공부법이라는 것을 깨닫.. 2020. 2. 7.
완공(챕터2)-메타인지 문제는 나를 아는 것이다 수능 상위 0.1% 학생들과 평범한 아이들을 시험으로 두 그룹으로 나뉘어 단어를 암기하게 했는데 둘 다 암기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0.1%의 아이들은 본인들이 몇 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결국에는 기억력 자체의 차이가 아니라 자기가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그것을 보는 안목이 능력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수능 상위 0.1% 아이들은 학원을 습관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도움받으러 학원에 간다 즉 0.1% 아이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교육을 전략적으로 활용했다 역으로 말하면 필요 없으면 학원에 가지 않고 개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했다는 뜻이다 0.1% 아이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3시간은 개인 공부시간을 ..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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